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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이재난고 (頤齋亂藁v45)
九日 己未
陽風 ○朴君歸
俗語 以春夏之交 麥靑未黃時節 民間最難堪過 比於越嶺 而謂之麥嶺 今朴黃中亦以是有請 遂
命大兒隨力應之 余因爲題其扇面
世間無處不關山 重有靑靑二嶺難
[주:大小二麥]
努力箇中行可越 未應弗肉獨開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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