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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이재난고 (頤齋亂藁v41)
二十二日癸丑
行從祖母鎭川宋氏忌祀 ○晴雨
與趙修撰鎭宅書
春末奉候 値執御先己北行 只承令胤代答原幅 想入遞矣 切計雨露霜雪 莫非天造 而未知十六日長程 果緣何事所祟遠莫之詳 徒益忉忉 第白山滄海 目下足以淸居 未知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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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a
처음으로
時處順 能讀書自遣 引服齋重峯二老遺跡 時一放懷否乎 顧京闕迢遙堂闈渺邈南望散步 安得不戚戚 胤錫五十年讀朱書 不能傳其心法 而乃傳其左瞽眩氣之病 良可一笑 今右目亦漸以昏矣 尋常書字 令兒輩呼代已久 玆論座下必手自强筆 庶有以二千里 如見老醜爾 靈光使君 頃幸一顧 而近未得見 無以轉探北信 故偶討鄕人西上者 自令胤遞奉而已 早晩登賢 當亦爲之一難也 千萬不宣 統希亟承 恩宥以慰 忽忽謹候狀 戊申六月二十二日 世下胤錫 頓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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