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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이재난고 (頤齋亂藁v41)
十一日甲辰
陽 ○咸平鄭昌福 能琴能歌 與同行二人 能琴能簫能歌者來宿
弁韓琴長歌送三客
湖南二月天大雪 晩晴素髮當前戶 平生萬卷兼六藝 老不成名成左瞽 卻憐雲韶有餘債
猶按宣陵古樂譜 忽聞東隣有三客 忘手招招自何許 一絲一竹又一肉 三絶分明今可古
就中枯桐劣三尺 一十二絃絃一柱 輕鬆脆滑又欲碎 天動神隨若箇語 一彈我工萬壽聲
如岡如陵御土宇 臣是當年桂坊物 願憑慈充作賀舞 再彈鳳凰相求詞 嗈嗈喈喈丹山暮
臣是靑裙去婦身 願天昭臨入宮妬 三彈南城督戰曲 投袂居然淚如雨 臣是長园舊小令
百年帝醉嗟何故 洪洪歔歔交斷續 間蕭間歌宵二鼓 邨甁草寒酸不醉 大笑開門月引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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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b
처음으로
朝來欲別不忍別 指下離聲轉覺苦 請君無嫌爲少留 聽我一言徽樂府 昔在伽倻嘉實遷
手製此琴參唐部 如箏如筑復如瑟 洛水遺音遠抱注 于勒仙人誰氏子 抱歸娘城宮下路
河臨嫩竹各新飜 玉寶南溟定相任 只今林池與琴臺 遺跡千年已宿莾 樵童牧竪尙奚論
惟有華人紀載昇 煌煌文獻馬家考 宋季東音得知遇 名以弁韓字以瑟 弁兮瑟兮長不朽
從來有實卽有名 無邇無遐且安土 嗚呼此老老未死 安得與客日夕聯 泉杵呈東六十老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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