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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24513_009_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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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와유록 (臥遊錄v9)
送朴子龍公江原監司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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潘南朴公由少宗伯拜觀察江原之命岦聞之喜謂客曰朴公始成奇遊矣客曰朴公方未三十而奉使道關河三千里以達京師吾子實爲文辭壯其遊之遠以勸其行矣今數年之後而東顧不出疆也若之何始奇之哉曰朴公疇昔之遊遠矣而未奇也今夫江原一道之內有六六千峰以爲山而九龍以濬淵萬瀑以䟽洞歸天下之水以爲海而日月所生出鯨鰲所沈浮凡寺刹以要領之樓臺以呑納之者不可區記而品論所謂蓬萊瀛洲之屬世果無有則已有則必在於斯焉雖神仙之說秦漢之君所褰裳而濡足者夸誕不足信而縱觀於其間邃之又邃曠之又曠直與顥氣者遊於萬象之外不以奇乎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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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a
처음으로
公今之遊也視夫向之穿遼野之漫漫並長城之委蛇而已也者爲如何哉然且有一焉天子朝庭百官之富中國詩書禮樂之統則公之前遊所觀而足也盖已得之彬彬慱雅之美矣而獨峻拔洪舂之奇則或者似少焉豈獨復有待也乎可以今之遊卜之也客曰然旣已朴公告岦以將行遂錄此歸之以申勸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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