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도움말
|
개인정보처리방침
|
한국학전자도서관
■ 서지전체
○ 서명
○ 기사명
○ 저/편/필자
──────
■ 본문텍스트
■ 해제텍스트
검색유형
기본
확장
동의어
검색
특수문자입력기
HOME
고도서
원문이미지
본문텍스트
해제
고문서
문중고문서
왕실고문서
사진ㆍ회화
의궤도설자료
보소당인존 인장
음성자료
한국구비문학대계
한국방언자료집
한국민요대관
사전ㆍ공구자료
한문용어용례
한자자형전거
지명
연대기
생활야사
척독류
민간요법
열린마당
도움말
공지사항
형태별
제목별
장르별
제목별
의궤자료
HOME
>
고도서
G002+AKS-AA25_20311_001_0139
상세검색
상세서지
이미지
책구조보기
기사구조보기
▶ 서명 : 현구설 (玄駒說v1)
復政科時儒生無不赴場而多有黽勉漫應
復政科時儒生無不赴場而多有黽勉漫應或不自呈而製與隨從者或入
格而不應講或應講而會試不呈券新思將謝恩於世孫已呈單子久
而不下而屢有單子下之虛聲卒因虛聲遽拜而退實則不下云翰林 韓後 樂 入對世孫世孫問科名對以復政世孫曰登復政科者侍吾耶韓辭官永歸
初上廢世子也以暎嬪爲證及乙酉暎嬪卒而民間籍籍言暎嬪自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