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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20311_001_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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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현구설 (玄駒說v1)
凡罪人拿來時
凡罪人拿來時腰帶足
之屬皆解去之囊子袖裡亦皆探出此時應行
▼원문보기
27b
처음으로
之禮也且自代理之後大小公事必先達于小朝而景彦之呈凶書干刑
曹也叅議李海重直稟于大朝及親問彦賊時彦賊納一封凶書而
出自袖中無非向東宮不道之說也上覽其書命燒之其時金吾卽卽
趙德章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