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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현구설 (玄駒說v1)
是夏鄭承旨夏彦自郊外特除承旨入侍 上問
是夏鄭承旨夏彦自郊外特除承旨入侍上問近日有何章奏乎對曰臣
新自郊外至未知朝廷間事章奏有無亦未之詳矣時
沈履之
以玉堂同入筵
席鄭顧沈曰公當知之沈遽答曰無有及筵退其儕流大責以爲逢此好機
會何不歷指諸書而達之乎謗議朋騰
履之
大憤惋曰爲老奸所賣
▼원문보기
25a
처음으로
不知出此乃上曰啓大朝之書而仍屬注書沈鏶政院日記中諸書皆拈出摺置
至是承旨李顯重旣進諸書而攅手乞哀曰願有以見活也上惡其情態
敎曰開國承家小人勿用斥遞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