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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20311_001_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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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현구설 (玄駒說v1)
東宮自西還止於蕩春坮未及入闕太學上書
東宮自西還止於蕩春坮未及入闕太學上書東宮上引見諸
生命承旨李永暉率諸生入見東宮親受批辭以來時諸生自慶
▼원문보기
18b
처음으로
熙宮步至昌德宮而夜已二更矣復開宮門以入而自上命促報
入侍賜批之動止政院之隷急走沓至絡繹不絶宮門洞開不能復
閉四更始得引入諸生賜批而睿坐處設惟永暉受批還奏上曰定覩
世子否對曰定覩矣時朝臣万民莫不知東宮西幸而泮書若爲不知者
然上實不知但意不親政務耳及命進諸臣諫書而後覺某年後乃
追正永暉欺罔之罪
當諸生入侍東宮也東宮時在蕩春坮宮中之人莫不惶惶自內急
通蕩春坮東宮急還然後始命引入諸生時上敎雖甚促而遲遲
至於四更前是藥房入診及有公事輒下惟故今復依前永暉雖
未親見東宮之面實承東宮之批旨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