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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20311_001_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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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현구설 (玄駒說v1)
安朴李三人夜同往劫人妾負而去
安朴李三人夜同往劫人妾負而去其母與之共宿隨而出一人抱之
隣人以其有疑亂之言莫敢出抱母者遇邏卒乃釋之遂跟捕自捕廳
移送刑曹以其皆出身入仕故移囚禁府久不聽理盖堂上不欲當之也三
人者不獨身己入仕亦乃知名武帥之子而敢自擬於莫重之地行劫有夫
女殺無赦可也李配三水三年後放之而敍用二人白放云此時閭閻婦女
或强奸或劫奪者比比有之閭里若逢亂離皆此輩行奸而輒儗之不敢
言之地故人莫知虛實而竊多怨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