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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20311_001_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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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현구설 (玄駒說v1)
有侍講院書吏言
有侍講院書吏言東宮嘗以便服行禁苑中上亦以便服行忽邂逅相
撞上與東宮皆失驚惶怯不覺廢坐云
上常不足世子多象責之不饒又常對群臣大言其過失李梧川宗城
以原任力護焉曰殿下有幾子而乃如此賴而得無撓及李卒世子爲
致賻物諸臣或慮儲位之不安李曰宜無是慮但從當復政耳且咎
▼원문보기
6b
처음으로
豐原不善處於代理之時謂不能救之也當命代理時上逆拒群臣曰有敢以代理
言者以逆律論然則雖知其不可誰復敢言者豐原固難責矣
[주:代理之擧金在魯贊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