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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야승 (野乘v29)
纘新不待乙亥已在四武臣之中罪固罔赦
○纘新不待乙亥已在四武臣之中罪固罔赦然上以為勳
▼원문보기
35a
처음으로
臣假之寵祿保全其性命及乙亥終伏誅年已九十後日朴靈 城
[주:文秀]
語上前曰纘新固不足惜第已作家中枯骨何不使曲全
終始諸臣皆失色城盖非為纘新地也及退洪相鳳漢曰大
監之言尙今心寒云云然當時亦不以逆論之纘新之妻免
收㘴終身給科亦是一聖德事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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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監朴靈城纘新洪相鳳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