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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20097_037_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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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조야회통 (됴야회통v37)
신묘 삼십칠년(辛卯 三十七年)
삼월에 봉됴하남구만(南九萬)이 졸다구만(九萬)
[주:운노(雲路)호약쳔(藥泉)]
은남(南在)의 후라 한소 니러나 식으로 쳥요 데 이며 쳔거호 샹 션등고 사 되오미 강졍고 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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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b
처음으로
조아며 저근 벼노부터 과감히 말홈으로 일홈더니 샹위예 거여 안을 범여 일을 의논고 일즉 로되 션 오직 올 시를 닐울 름이라 고로 그 집심여 졍 바에 비록 화복이 압헤 즉시 니르러도 고긔고 의려 업더라갑슐년(甲戌年)에 샹샹
[주:령샹]
으로 부르시다 처엄에김츈(金春澤)한즁졍(韓重赫)등이 가마니 은를 모도와폐비 복위홈을 노라 일커르니민암(閔黯)등이 형찰 발각여 국문엄치엿더니 그 후에샹이암(黯)등을 치시고 옛 신하 불너 쓰시니 혹이 말되 이 무리암(黯)등이 죽이고저 든 니 엇지왕셰튱(王世充)두건덕(竇建德)을 위여 원슈 갑흐리요구+만(九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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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
처음으로
로되김쳥셩(金淸城)이후에 길이 번 열녀 화패 서로 즈니 통졀이 막지 아니면 나라이 반시 망리라 여 니에즁혁(重赫)등 다스리믈 쳥여 로되 오날 거죄 만일 불령지도로 여곰 일분이나 기간에 유력다 면셩덕의 더러이미 엇더리잇고 그 허실을 국문여 왕법을 쾌졍샤 듕외예 의혹을 풀고곤뎐의 복위시미 졍대 데로 쥴을 히시고 대부 쳔고의 슈욕을 씻게 소셔 말되 됴뎡이 여러 번 변고 튤텩이 덧덧지 못니 화란의 지으미 비록 당논으로 근본오나 번복 긔틀이 다른 길노 되가 의심니국개 쳔고에 셩거 잇거 와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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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
처음으로
흘너 퍼지오니 신이 그 옥안에 졍샹을 엇온즉 모도 물은 쥬육과 구마
[주:옷과 이라]
의 허비로 도라가오니 그복위시믈 위여 뇌치 아니미 쇼쇼이다 고 쳥여 당인의 경죄를 쇼셕시게 여 로되 의논 쟤 말되 당인을 엄히 다스리지 아님은 그 타일에 보복홈을 저허홈이라 오니 금일 됴뎡에 맛당이 힘쓸 편벽되고 로온 거슬 다 쓰러바려 반시 타일이 업기를 긔약홈이 가지니 엇지 타일에 일이 잇스리라 여 나 아니엿노라 다 리잇고샹이 가랍시다즁혁(重赫)은 맛 고
[주:예 죽다]
니라 인년휴티여 팔십삼에 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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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a
처음으로
시호를문튱(文忠)이라 다희(希載)의 죽이믈 이미 덧덧 법뎐 밧게 난지라 비록 공을 본 애모 쟈도 다 의심더니뎡유년(丁酉年)칠월일에 밋처 사이 비로소 공을 각여 밋지 못리라 니(孟子)의 이르신 바 샤직을 평안케 홈으로 깃거홈을 삼다 시미 공의게 거읜져
[주:곤륜집(昆侖集)]
○뉵월에명샤 옥을 파시다 ○가에 북한산셩을 니 판부니유(李濡)의 건 라 ○대신 비당을 인견샤 냥역 변통 일을 의논 다 호포로 말거
[주:호포 귀쳔 업시 호에 포 필식 니라]
판부됴샹우(趙相愚)차를 올녀 왈 호포와 뎡포
[주:군뎡이 다 포 미라]
와 구젼
[주:인구로 돈을 미라]
은 법이 심히 균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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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
처음으로
당셰에 폐단을 가히 구려나와 다만 각건 뎨왕의 경국 되 반시 셰를 인여 슌니로 인도고 법을 말아마 다스리면 셩이 령에 수이 달녀들고 여 폐단이 업지라 대뎌 아국 규모 명분을 즁히 너겨 포를 거도며 돈을 바드미 평민의만 밋고 죡에 밋지 아니여 인슌불변 지 이믜 누 년이오니 이제 그 폐단을 범연이 의논오면 실노 편벽되야 균일치 아니오나 그 실를 궁구오면 샹해 오히려 억야 부지며 긔강이 오히려 어즈럽지 아니미 반시 죡의 요역 업스모로 말아모미니이다 이제 궁한 셩+이
▼원문보기
10a
처음으로
됴셕으로 올마단니 쟤 다 제 을 긁그며 리 원망으로 니마를 집흐리 마이 울울히 화란을 각되 맛 감히 동치 못홈은 냥반이 그 사이예 섯거 잇 연고로 외긔홈이 잇셔 그러오니 믈며 인심 셰되 가히 슈습기 어렵거 시셰를 혜아리지 아니코 법을 창개여 포와 돈을 죡의게 혼동여 징납오면 반시 놀나고 헤여저 물 틋 르리니 유식 자 오히려나라흘 톄렴려니와 간간이 강경불평 무리 셩을 와오고 일방을 션동오면 쟝 그 뒤흘 잘흘 길이 업스리니 구졔를 신명고 잡역을 니졍며 한냥 군뎡을 널니 차즐만 지 못니이다
기사메타
구만九萬김쳥셩金淸城김츈金春澤남구만南九萬남南在니유李濡됴샹우趙相愚두건덕竇建德문튱文忠민암閔黯암黯약쳔藥泉왕셰튱王世充운노雲路즁혁重赫한즁졍韓重赫희希載孟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