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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학궤범 | | | |
텍스트 | 권4에서는 성종조의 당악정재도의(唐樂呈才圖儀)를 소상하게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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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권3에 없는 박(拍)을 추가하여 그 박으로 춤사위의 변화를 일일이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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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장악원(掌樂院)에 소장된 의궤(儀軌)와 악보(樂譜)가 파손·소략(疏略)되고, 세종(世宗) 이후의 성악유법(聲樂遺法)이 결폐(缺廢)되는 감이 있으므로, 이 책을 지어 임금께 바친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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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단순한 정재홀기(呈才笏記)에 그치지 않고 전래의 당악정재를 완전히 보존하려는 의도를 엿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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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실제 우리 나라에서 4청성(四淸聲)만을 사용하여 12궁을 그린 시용아악12율7성도(時用雅樂十二律七聲圖)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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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이익(李瀷)의 말과 같이, ‘동동’은 북소리를 모방한 ‘둥둥’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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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팔음도설(八音圖說)은 여덟 가지 재료로 만들어진 악기를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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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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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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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아악(雅樂)에 사용되는 북 가운데 하나. 제사 때 헌가(軒架)에 편성되는데 헌가의 음악이 시작되기 전에 이 노도를 세 번 흔든 다음, 축(祝)과 진고(晉鼓)를 세 번 치고 나면 음악이 시작된다. 사진은 (악학궤범) 권6 노도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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