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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G002+AKS-EE10_0001_004_039_00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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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蓮花臺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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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수 |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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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설명 |  | 고려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정재(唐樂呈才) 중 하나이다. 춤의 내용은 봉래(蓬萊)에서 내려온 두 동녀(童女)가 연꽃술로 태어났다가 군왕의 덕화(德化)에 감격하여 가무로써 그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다. 연화대무의 경우 시대와 그 장소에 따라 구성인원은 다양하였다. 연화대무의 반주 음악은 조선 성종 때까지는 오직 당악만을 사용하였으나, 조선 후기에 이르러서는 향악화된 보허자령(步虛子令)을 사용하였다. 이 춤의 복식도 여기(女妓)와 무동(舞童)이 서로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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