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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한국사 기초사전 > 유형별보기 > 문헌(총서) > 규사(葵史)
G002+AKS-CC11_C0000532
항목명(한자) 규사(葵史)
소표제 정의/규모/편찬경위
주제어 서얼/서얼허통
성격1 문헌
성격2 총서
시대 조선 후기
편저자
소장처
이칭
발행처
문화재지정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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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858년(철종 9) 대구 유림(儒林)들이 역대 서얼의 사실과 서얼허통(庶孼許通)에 관한 논의를 모아 간행한 책.
규모 2권 2책.
편찬경위 규사의 규(葵)는 해바라기인데, 해바라기의 본가지나 곁가지가 한결같이 해를 향하듯이, 서얼들의 충성도 적자와 다른 것이 없다는 선조(宣祖)의 말에서 책이름이 유래하였으며, 서얼허통을 주장한 조광조(趙光祖)이이(李珥)의 맥을 잇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 1권은 1413년(태종 13) 이래 서얼이 벼슬에 오르지 못한 사정을 기록하고 있으며, 1613년(광해군 5) 칠서(七庶)의 옥으로 더욱 벼슬길이 막히었고, 이후 숙종 때에 송시열(宋時烈)박세당(朴世堂)김수항(金壽恒) 등이 인재 등용을 이유로 서얼의 관직진출을 주장했으나 실현을 보지 못했음을 지적하고 있다. 제2권에서는, 1823년(순조 23) 7월에 육도(六道) 유생들이 올린 만인소(萬人疏)계미헌의(癸未獻議)를 비롯하여, 1848년(헌종 14) 11월의 만인소, 1850년(철종 원년) 3월의 삼도(三道) 유생의 상소를 기록하면서, 서얼허통을 주장한 율곡서원(栗谷書院)을 세우자는 통문(通文)을 싣고 있다. 부록인 규사현인록(葵史賢人錄)에는 서얼 출신 중 뛰어난 인물에 대한 평전으로, 고려시대 정문배(鄭文培) 등 2명, 조선시대 양사언(楊士彦)송익필(宋翼弼) 등 56명의 사적을 기록하는 한편, 추록에는 이덕무(李德懋) 등 6명의 사적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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