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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한국사 기초사전 > 유형별보기 > 경대승(慶大升)
G002+AKS-CC11_C0001168
항목명(한자) 경대승(慶大升)
소표제 정의/가계/활동사항
주제어 무신/무신정권
성격1 인물
성격2 무신
시대 고려
생몰년 1154(의종 8)∼1183(명종 13)
본관 청주(淸州)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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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154(의종 8)∼1183(명종 13). 고려 후기의 무신.
가계 본관은 청주(淸州). 중서시랑평장사[中書侍郞平章事] 경진(慶珍)의 아들이다.
활동사항 그는 뛰어난 무예와 야망이 큰 무장이자 지략가였다. 힘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났으며, 일찍이 큰 뜻을 품었다. 15세에 음서(蔭敍)로 교위(校尉)가 된 뒤 진급하여 장군이 되었다. 아버지 경진이 죽자, 빼앗은 토지의 전안(田案)을 선군(選軍)에 바쳐 청백하다는 평을 받았다. 1178년(명종 8) 청주인들 사이의 분쟁으로 100여 명이 죽게 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심관(事審官)으로 파견되었으나, 실패하자 책임을 물어 파면되었다. 1179년 집권 무신 정중부(鄭仲夫)일파를 제거하고자 결심, 견룡(牽龍)•허승(許升) 등과 함께 정중부와 그의 아들인 정균(鄭筠)과 사위 송유인(宋有仁) 등을 죽인 후 정권을 장악하였다. 이후 종전의 최고권력기구인 중방(重房)을 무력화시키고 자신의 사적 집단인 도방(都房)을 두었다. 정중부와 송득수를 제거한 후에도 신변 안전 및 정권유지를 위해 사람들을 거리에 풀어놓고 유언비어를 들으면 체포하였다. 국문(鞫問)과 옥사(獄事)가 이에 따라 크게 일어났는데 이때 가혹한 형벌과 고문을 가하여 원한을 쌓았다. 한편으로는 관리등용에 있어 문신•무신을 고루 기용하고자 하여 여러 무신들로부터 반감을 사기도 하였다. 이 과정에서 정중부 일당을 제거하는 데 공이 컸던 허승과 김광립(金光立)이 제거되었다. 이후에도 1181년 대정(隊正)을 지낸 한신충(韓信忠)•채인정(蔡仁靖)•박돈순(朴敦純) 등 무신이 반란을 일으켰고, 도둑이 횡행하였으며, 자주 민란이 발생하는 등 사회가 어지러웠다. 집권 5년여 만에 30세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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