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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24513_009_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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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와유록 (臥遊錄v9)
金水亭詩序
觀海
白鷺洲在洞陰縣南十里而遠其水北流抱縣治而下轉長林一牛鳴地稍西迤水益大翠屛開張爲浮雲壁壁有韓石峰書壺中日月醉裡乾坤八大字水滙而爲潭有亭翼然其上爲金水亭堪輿家以其上地形如牛頭又名牛頭亭其傍曰東臺明沙鋪石可坐百人以上碧尌成幄夏日銷暑登亭以望山巒川陸四面朝拱之勢使人應接不暇野秀而林芳木茂而陰濃風霜厲而淸瘦氷雪刻而明潔四時之景莫不具備雖善毁者無以措其喙自亭西十餘武有大石峙於水涯上陷而爲窪尊受酒可七斗其傍鐫楊蓬萊詩曰綠綺琴伯牙心一鼓復一吟鍾子是知音冷冷虛籟起遙岑江月娟娟江水深其石下嵌空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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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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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所聚沿溪北下又三里許爲蒼玉屛故相朴思庵拜鵑窩在焉盖蓬萊好爲山澤遊足跡遍嶺東西而常流連於是亭思菴錦城人捨風詠俛仰之勝不論而惓惓於斯竟死而葬焉必有取爾也夫名區勝地在吳越遼絶之鄕人莫不命棹蠟屐願一往遊焉今去神京三舍之外有此絶境天作地藏以餉輦轂遊客豈不異哉吾舅氏金沙公少而專壑且以先壠不遠終始爲歌哭之所自余年十一己亥始省外王母于此及長而文酒逍遙無歲而不遊至癸酉舅氏亡而余亦老則亭之上冉無余跡矣盖蓬䒹思菴邈爾先輩文彩風流髣髴影響而已雖以余眇末後生希蹤於曩轍而風燭相催忽焉耄及人代之感居然可見唯其亭宇景物今古一致舅氏有孫曰正字奧嗣守先業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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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b
처음으로
治封殖無廢舊觀乃請余爲文而繫以詩曰
天豁郊平眺望宜金沙亭子澗之涯窪尊剔字苔文古雲壁鳴舷石勢危丘壑風流如宿昔山河人代有遷移臺前逝水無情極不爲光陰駐少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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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a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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