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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20308_011_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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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한고관외사 (寒臯觀外史v11)
國朝雅樂自朴堧以後士族無稱者
國朝雅樂自朴堧以後士族無稱者成化年中有秋
始顯
正中
百源國聞起而一洗舊習教坊推四人
為冠余未甞曉音律日與四子酣暢聞佮人尙論
熟矣其論曰有秋心平而手下國聞手妙而心酷
百源雄渾而手雜
正中
調髙而氣偏余惟
正中
游
松都彈琴時親見士人妓女皆泣下聖居山僧不
涕出者無幾還都之日乘馬蹰躇行人立聼伯牙
千載之後非此人為誰乎氣偏之語無乃過當百
源有杖甞備樂器日夜肆習
正中
家無風物行行
到處偶執樂器而音律恂如也余甞服其手藝甚
▼원문보기
16a
처음으로
髙也然知音者或譏
正中
琴才類伯夷而時中不
及百源豈非濟世經畧之才藴而䢜之於小枝故
發之偏也僕不堪涕泗嗚呼其不展也
[주:堧字垣夫號蘭溪蜜
陽人官知樞
正中
名
貞恩
宗室秀泉副正號
月湖
太宗第八男益寧君昭剛么移之庶子興朱溪
同時為德先內而後外為詩先格而後辭為學先理後文雅素如儒生嘉繟琴孫咸川副守億載善
琴崇川都正澺齡善遂咸川之子曰元翼]
기사메타
인명: 이총(李摠)[~1504]아악을 잘하여 교방(敎坊)에서 으뜸으로 삼음
박연(朴堧)[1378~1458]아악에 유명하였음
이정은(李貞恩)아악을 잘하여 교방(敎坊)에서 으뜸으로 삼았으며, 송도에 유람가서 거문고를 탈 때 듣는 이들이 모두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