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도움말
|
개인정보처리방침
|
한국학전자도서관
■ 서지전체
○ 서명
○ 기사명
○ 저/편/필자
──────
■ 본문텍스트
■ 해제텍스트
검색유형
기본
확장
동의어
검색
특수문자입력기
HOME
고도서
원문이미지
본문텍스트
해제
고문서
문중고문서
왕실고문서
사진ㆍ회화
의궤도설자료
보소당인존 인장
음성자료
한국구비문학대계
한국방언자료집
한국민요대관
사전ㆍ공구자료
한문용어용례
한자자형전거
지명
연대기
생활야사
척독류
민간요법
열린마당
도움말
공지사항
형태별
제목별
장르별
제목별
의궤자료
HOME
>
고도서
G002+AKS-AA25_20238_020_0087
상세검색
상세서지
이미지
책구조보기
기사구조보기
▶ 서명 : 야승 (野乘v20)
崔邦彥
○崔邦彥琢之孫見金仙源丁丑錄涕泪滉澲曰恨不入江都
與仙源同死云云座中之人旡不嘖嘖推以烈士公孝友䔍至
操履倝礭蔚有承家之譽所居茅屋不蔽風雨昕夕麁
每
患難継分處之怡然公享年九十官至二品為一名官所枳塞未
入於南䑓望時論惜之公少時以庭訓不廢舉子業屡觧以竟
屈咸恠而問之公曰吾挾冊就師之日有一少娃窺於窓隙以手
邀入而吾不荅如是者三矣其後年光常漢踵門陳由曰女息
生死只有都令主徃不徃云云而余終始牢拒其女果死渠
之爺孃相継而終此無乃無限積殃耶金三淵貽其孫壻兪彥 銓詩曰不織黃公何許人紫陽趨拜仰温淳君家墻外崔夫子
▼원문보기
40b
처음으로
湏學雍容一味真三淵之一生景慕公如此公之北墻外有兪 彥銓家故三淵之詩由是以作也公之至老出入於尢春美草
之門而於尢最久矣
기사메타
江都金三淵金仙源三淵仙源兪彥銓二品崔邦彥滉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