례졀을 가탁여 허예를 도적니 그 평 사업이 다만 두 가지 에 나흔샹례비요(喪禮備要)라 고 나흔의례문(疑禮問解)라 고 로되 오날묘문을 번 열 사특 길을 막기 어렵다 고 두어 간 부의 사당에 일노부터 뷘 틈이 업다 여 샹소 환급고 졍다박명의(朴明義)희뎡(喜鼎)을 신구홈으로 샥직다 ○유황하필(黃夏弼)박대복(朴大復)신셕화(申錫華)김유만(金有萬)김극화(金克和)윤봉됴(尹鳳朝)샹소에 다 즁난할 쥴노비답시다 ○이월에 관 유됴겸빈(趙謙彬)등 소비답에 사되 션졍도덕을 내 엇지 아지 못리요마 오히려 뉴란홈은 대 신듕 으로 나미러니 듕외쟝뵈 동셩합+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