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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20097_028_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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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조야회통 (됴야회통v28)


갑신 이십이년(甲申 二十二年)


이라대명(大明)이 망다 뉴적니셩(李自成)이 황경을 함대의종녈황뎨(毅宗烈皇帝)만셰 산슈 황졍에 슌샤시니산관(山海關)슈쟝오삼계(吳三桂)쳥(淸)병을 인야셩(自成)을 쳐 죽인대쳥(淸)이 드여 드러와 듕국을 웅거니 이쳥(淸)셰죄(世祖)된지+라
▼원문보기27a  처음으로
원 슌치다 ○심긔원(沈器遠)이 모반복쥬다긔원(器遠)이 졍샤훈으로 좌샹이 되고 슈어 겸 탐남무릉니 대헌홍무젹(洪茂績)이 탄고져 대 동 두려워 응치 아니거무젹(茂績)이 분연이 피혐야긔원(器遠)의 탐죵부국 죄 녁수대 드여 면샹다긔원(器遠)이 이지 두어 그 복심장로 호위에 석거 두고광쥬(廣州)부윤권억(權澺)으로 더브러 불궤 니 화긔 심히 급지라 그 막하황헌(黃瀗)니원노(李元老)등이 훈년대쟝구인후(具仁垕)의게 고변대인휘(仁垕)밤에 달녀 궐하에 니러 쟝교 약속야 적당을 긔포대긔원(器遠)이 그 무리 거리고 작난코져 거인휘(仁垕)휘하 장 지저긔원(器遠)과 밋 그 도당 십여 인을 야 국문야 버히니인후(仁垕)등 팔인을 야 녕샤공신을 삼+다
▼원문보기27b  처음으로
○동양위(東陽尉)신익셩(申翊聖)[주:군셕(君奭)호낙젼(樂全)우호동회(東淮)션묘(宣廟)부마 시문츙(文忠)]이 졸다익셩(翊聖)은 녕샹흠(欽)의 댱라 어려셔브터 긔야 혁혁히 소 잇고 십이에졍슉옹쥬(貞叔翁主) 샹얏더니 폐모의 니러나매 졍쳥과 헌의 참예치 아니고괄(适)변 에 담복을 죵융얏더니 마 하이 어두워 길에 서로 일코 일이 위의미 만흐니 공이 젼지 밧와 달녀 강의 니러젼거가 밧드러 도라오고[주:댱계곡(張谿谷)이월사(月沙)시장을 지어 오 샹이 공을 명샤젼듕젼동궁을 호죵야 몬져강화(江華)에 가라 시니삼젼이 처음은 화강화(江華)에 가랴 시고 길을 이믜 나시매 대가와 가지로 가시믈 졍시니 공이 우샹신흠(申欽)으로 더브러 와양화도(楊花島)에 니러 밧드러 오다 고우암(尤菴)이  운운미 이시남한(南漢)긔에 오 대개 몬져 나시고젼이 니어 발샤 남문 밧긔 니러젼이 년을 도로혀라 시고 시위 쟈 명샤 급히 두강샹길노 향라 시니 졔신이 다 낙후 홀노영안위(永安尉)홍쥬원(洪柱元)이 니 에괄(适)의 군 셔로브터 와 됴셕에 셩에 들지라 일이 극히 위의야 그  알 길이 업더라샹이동쟉(銅雀)의 니샤 비로소 그 긔별을 드시고 급히니공 졍귀(李公 廷龜)신공 익셩(申公 翊聖)을 명샤가 마자오시다]병인(丙寅)에강텬(姜天使)오매 승명샤 셔경에 연위니 문원의 미라 츄슝+실
▼원문보기28a  처음으로
에샹이 공려 무신대 왈 가히  만 거 면 오 가히 지 못 거 면  아니니이다 더라남한(南漢)에 호죵야 샹야 말셰 국본이니 결단코 가히 허치 못 거시니쳥컨대 노셔 불지고 니 젼슈 계교 졍쇼셔  입야 듕됴 가히 치 못과가도(椵島) 가히 치지 못과 국보 가히 보내지 못믈 말매 긔 격녈고 쳬피면니텬안이 참연실 이러라 병으로 양야 삼젼비 젼 지 아니고니규(李烓)의 알소로심관(瀋館)에 구류대셰의 말을 힘닙어 일이 드여 그치니라 병이 극매 뎨로 야곰   황극경셰 동보루 나왓더니 나히 오십칠에 졸다 공이 괴안미염이오 위의녑연고 일을 지으매
▼원문보기28b  처음으로
쳡쳡히 셰쇄치 아니고 대부인 병에 손가락을 직어 피 나오고문졍(文貞)[주:부흠(欽)]이 병들매 친히 등창을 고 닙됴 십뉵년에 셩심으로 나라흘 밧드러 츌위로 혐의 삼지 아니야 혹 항쟝극언니 대 그 텬셩이오 교유 배 다 일시 명니 사이송(宋)적 왕진경(晋卿)의게 비더라 톄 증거야 졀츙 배 만흐니 사이 변녜 이시면 믄득 와 질졍더라 늣게야 쇼역샹수의 깁흔 거 고 동 구고 구류 방통고 고금문헌과 국됴젼쟝은 더옥 변박 배오 문쟝은 홍챵쥰상고 셔법은 이왕을 모방고 겸야 팔분젼뉴 잘 니 일시 금셕이 공의 글시 엇지 못므로 붓그러오믈 삼더라 ○월에 우의졍니경예(李敬輿)심양(瀋陽)에 봉대쳥(淸)이경예(敬輿)젼에 죄+이시니
▼원문보기29a  처음으로
비록 이믜 샤나 믈 허믈 기리지 아니고 즈레 벼을 나와 졍승을 삼다 야 구류야 보내지 아니고 슈화 흔 쟤 수일에 이에 부홍무젹(洪茂績)으로 야곰 신의 일을 환보다 ○송시녈(宋時烈)송쥰길(宋浚吉)노 지평을 이다



기사메타
가도椵島강텬姜天使강화江華경예敬輿괄适광쥬廣州구인후具仁垕군셕君奭권억權澺긔원器遠낙젼樂全남한南漢니경예李敬輿니공졍귀李公廷龜니규李烓니원노李元老니셩李自成댱계곡張谿谷동양위東陽尉동쟉銅雀동회東淮무젹茂績문졍文貞문츙文忠산관山海關션묘宣廟셰죄世祖송시녈宋時烈송쥰길宋浚吉신공익셩申公翊聖신익셩申翊聖신흠申欽심관瀋館심긔원沈器遠심양瀋陽양화도楊花島영안위永安尉오삼계吳三桂우암尤菴월사月沙의종녈황뎨毅宗烈皇帝익셩翊聖인후仁垕인휘仁垕졍슉옹쥬貞叔翁主진경晋卿홍무젹洪茂績홍쥬원洪柱元황헌黃瀗흠欽셩自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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